서울찬신 이정식 전 이사장과 정재갑 총회장
서울찬신교회 1부 예배 후 식당에서 극적인 만남...
 
정진희

본보의 정진희 기자는 최근 서울찬양신학교 이사장 이준영 목사의 연락을 받고 이 학교 이정식 직전 이사장 및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주일 대 예배시, 비디오 녹화 중 설교를 했다. 
 
1부 예배 후 이정식 서울찬신 이정식 직전 이사장과  정재갑 총회장은 양정식.이종택 목사 등과의 대인관계속에서 생긴 문제 등을 이야기 하며, 고소취하를 했으면 하는 대화를 나눴다.
 
이에 정 기자는 기독교TV방송 부근에 소재한 이 서울찬양신학교가 어려워진 원인이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서울찬신관계자 등을 상대로 고소고발을 일삼는 양정식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 하였다.
 
또한 정 기자는 이준영 서울찬신 이사장이 중국에서 내한, 연락이 오는대로 이종택.정재갑 목사 등 주변의 지인 등을 통하여 진실규명에 들어가 파 헤쳐 대 수술하므로 화해케 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신속정확하게 사실규명을 선행 한 다음에 문제 해결점을 찾는 수순을 밟아 이 문제가 교통정리 되는 가운데, 이 학교 전.현직 이사진 및 교수, 윤항기.박연훈 동문 등 국내.외에 수천명의 동문들이 모교 살리기에 최선을 다 하는대로 이 학교의 앞날에 희망이 떠 오를 것으로 보인다. 
 
월드기자협회 정진희 기자 kidoktv@naver.com
기사입력: 2007/02/05 [08:21]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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