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사과도 않고 하이닉스?
차명진씨, 먼저 사과하고 용서 받은 후에 일 하라
 
월드기자 특선취재단

최근 김창호 본부장은 본보 정 기자에게 "남경필.차명진.이규택 의원이 2월5일 하이닉스에 관련하여  국회에서 출발한다"며 휴대폰 번호를 알려 줘 확인 해보니 차명진 의원 송00보좌관이라고...(언론발언 확인하려고 다시 연락하니 무 응답..)
 
정 기자는 김문수 도지사 비서에게 김 지사는 오늘 이천에 언제 갑니까? 오후 3시에 가십니다.
 
이천시민인 정희옥 권사는 하이닉스에 대하여 질문한 정 기자에게 "이제 물 건너 간것이 아니냐?"
 
정 기자 : 청주에 1.2차 증설 후 이천 증설에 대한 의견도 많고, 김문수 도지사와 몇 명의 의원들이 끝까지 힘쓰고 있으며, 배도 물건너 갔다 다시 돌아오기도 하지 않나?
 
정 권사 : 하나님께서 잘 알아서 해 주시겠지. 이제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어...
 
차명진 의원은"ㅈㄱㄱ 신문외에는 찌라시만도 못하다" 고 언론 편파 비하 발언을 하고도 해명이나 사과치도 않은 부정하고 더러운 입술로 하이닉스에 대한 말을 당장 중단하라. 오히려 이런 부정한 인간 때문에 이천의 하이닉스 증설이 더 어려워 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
 
성산효대 총장.이사장 취임식 때 아신대 림택권 전 총장은 "한국이 옛날보다 이렇게 잘 살게 됨이 정치를 잘 하거나 경제를 잘 해서보다, 하나님께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는 백성이 많아서..."란 내용을 강조함은 무슨 의미일까?
 
월드정보화 시대에 나라와 지역경제에 대하여 말 하려면 먼저 언론편파비하 발언 등 거짓말이나 언행심사 모든 잘 못을 하나님과 해당 언론인, 그리고 도민과 부천시민들에게 철저히 회개와 사과로 용서를 받고 인정을 받은 후에 말하라.
 
이에 월드기자단은 "법조인들의 자문을 받으며 차명진 의원이 언론에 대하여 편파모독 명예훼손적인 발언을 했다고 강력히 주장하며, 사과하고 용서를 빌 때까지 월드미션찬양협의회.월기협.한기총.kncc.각 기관.기업 신우회 등 관련언론.각 기관단체와 연대하여 계속 투쟁 해 나아 갈것"을 다짐 하기도...
 
월드기자협회 고문단...총재 내정 000와 정진희.김재일.이성용.이재화.김창호.김복례.박한영.우홍근 외 추진위원 일동(시민기자단 포함)  kidoktv@naver.com    cbskbr@naver.com 
기사입력: 2007/02/06 [00:10]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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