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청기독신우회,좋은 편을 택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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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2월23일 12시 의왕시보건소,신우회 등산 3.24일 모락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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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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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의왕시청기독신우회(회장 박흥찬 / 부회장 손정옥. 조영화)는 2월9일 12시 의왕시(시장 이형구)대회의실에서 정기예배를 드렸다.
박흥찬 회장의 사회로 조영화 부회장의 기도 후, 인도자는 성경(눅10 : 38~42)을 봉독하고, 의왕성결교회 고영곤 목사는 좋은 편을 택하라 는 제하의 설교에서 "지금 이 자리가 마치 남북회담 하러 온것 같다"는 유머로 웃음을 선물 한 후 " 한 우물을 파고 한곳에 집중하여 빼앗기지 않게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월드기자협회 경기조은뉴스 대표회장 정진희 목사는 인사말에서 "언론기관 목회를 통하여 청와대와 경찰청 등 전국에 모든 기독신우회를 네트워크화 하여 전국규모의 연합대성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협조 해 주시기를 잘 부탁 드립니다"고 하여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본회 박흥찬 회장은 광고에서 "고 목사님은 남북회담 하러 온것 같다고 말씀 하셨지만 뒤 머리만 보고 앉는 것보다 새로운 분위기속에 서로 마주 앉는 것도 의미가 있다" 며 "오늘은 시 보건소에서 많이 참석 해주시어 고맙습니다. 예배 순서도 다양 하게 짤 수도 있어요.
다음예배는 오는 2월 23일(금) 정오 12시에 신축건물로 잘 지어진 의왕시보건소(소장 임인동) 회의실에서 드리며, 3월24일(토)09시30분에 고천체육공원에서 모여 모락산을 등산코스로 오전동 4거리를 지나 계원대까지 이어진다.
이어 사랑의 애찬을 나눈 후 교통행정과(과장 현도재 집사 : 본회 명예회장)로 이동하여 함께한 친교에서 현 과장은 "피종진 목사님이 경기조은뉴스 이사장님 이시랴...." 이에 대하여 본보 정 기자는 본보의 임직원 및 이사진에 대한 소개르 하여 다 함께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어서 CBS 교통통신원 모집, 노컷뉴스와 여러언론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며, 한국의 모든 무료신문을 유가지로 바꾸거나 없애야만 예산낭비를 막을 수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시 자치행정과에서 주최하는 시민아카데미에 초청 된 교육강사(2월 뽀빠이 이상용, 3월 장경동 목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 했으며, 특히 의왕시기독교연합회(의왕기연) 임원회 및 총회와 8.15성회에 대한 관심 표명과 함께 현도재 과장은 의왕시기독신우회 활성화를 위하여 기도할것을 제안 하기도 하였다.
오늘의 말씀과 친교하며 나눈 대화를 기억하며 앞으로 월드대성회 연 인원 300만명 체육관 집회를 목표로 언론과 함께하는 월찬협.월기협.의왕기연 . 성시본. 미션스쿨 등 각 기독단체 등과 연합하여, 경기도 31개 시.군 연합대성회를 시도하며, 월드속에 경기도를 전파하여 꾸준히 영광 돌릴 때까지 합력하여 선을 이룰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다음 예배는 크리스천 시의원 중 기도와 특송, 성시낭송, 임인동 보건소장의 환영인사 등의 다양한 순서로 진행하면 어떨까? 그리고 누구나 참여 하도록 홍보하며 문을 열면 더욱 활성화 될것이다.
경기 의왕 김복례. 김창호 기자 kidok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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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07/02/09 [19:24]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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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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