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올들어 11개 기업체 유치
 
충청 편집국
충주시가 올들어 11개의 기업체를 유치했다.

충주시는 지난달 한양금속과 하이태코, 선진정공 등 건설 자재 분야 등에서 9개 업체를 유치했고 이달 들어 주덕농공단지에 크린에어텍과 보성갈바텍 등 2개 업체의 입주를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 목행동과 용탄동에 조성된 제1,제2 산업단지는 모두 분양이 마무리됐으며, 충주시는 부근 4만 5천평 규모에 추가로 단지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07/02/20 [10:44]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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