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가요계는 섹시에 흠뻑!
 
홍동희 기자
▲서인영,이효리,채은정(왼쪽부터)     © 스포츠월드

섹시미와 가창력을 두루 갖춘 ‘섹시 여가수’들이 서로 약속이나 한듯 앞다퉈 컴백를 서두르고 있다. 이들 여가수들은 때론 섹시하게 때론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며 3월 가요 시장을 뒤흔들어 놓을 태세다. 특히 ‘섹시 아이콘’ 이효리를 비롯 국내 대표적 섹시 여가수들이 부드러움을 내세운 발라드로 승부수를 던졌다는 점도 눈에 띈다.


기사입력: 2007/02/21 [10:18]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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