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자립하는 상주시 공검농협이 중앙회 간부들 눈에는 안보이는가?
상주시 공검농협 김창경 조합장과 그 조합원들의 단결된 모습을 보면서......
 
박종구 기자
2006년 3월 29일 공검농협은 농협중앙회 지침에 따라 **농협과 합병을 권유 받았으나 조합원들은 중앙회 지침을 부결 시키자 농협 중앙회는 그동안 지원 하였던 모든 자금을 회수하고 농협중앙회장이 지원 하기로 하였던 무이자 자금마져 중단 당한체 오르지 자생력 만으로 조합원들이 똘똘뭉쳐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면서 37년의 농협근무경력을 가진 김창경 조합장의 리더쉽을 따르며 새롭게 출발하여 어려운 한해를 극복 해 왔다. 

▲     © 박종구 기자

지난 한 해동안은 어려움과 고난의 연속 이었으나 전 조합원들은 공검농협을 중심으로 더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여 제값받기 위해서 농촌사랑 1사1촌 마을까지 찾아가 안전한 먹거리를 당당하게 판매 하는 등 농민의 양심을 직접 보여 주었다. 이들은 이처럼 어려움과 고난의 원인은 획일적인 잣대로 합병을 추진한 농협 중앙회 방침을 거부 한 댓가였다. 그러나 중앙회 관계자들은 당장 문을 닫을 것이라고 판단하였던 결과를 전혀 빗나가게 만들었다.

▲     © 박종구 기자
 
공검농협은 2007년 민속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기점(起點)으로 공검면 조합원은 물론 비조합원(공검면민)까지도 포함시켜 실이익금 8,250만원을 선지급금으로 배당 하였고, 600년 만에 한번 온다는 정해년 새해를 축하 하기 위하여 설날 위로선물대금으로 1,000만원을 지급 하였고, 공검면 전역의 노인회관에 유류보조 500만원을 지원 하는 등 필사의 각오로 지급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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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도 어떤 일이 있어도 정상배당 할 것이며 직원들의 급여 또한 기준대로 지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김창경 조합장의 굳은 의지는 타 농협처럼 중앙회로부터 지원받아 운영하는 조합보다 떳떳한 대우를 받는 조합을 만들겠다고 한다. 농협 중앙회는 농민 조합원을 윗전으로 여겨야 당연한 도리임에도 자기들 잣대로 판단하고 농민을 우롱하는 처사를 농협중앙회 이연창 대표는 언제까지 먼산 불구경 하면서도 농민이 주인이라고 말하려 하는지 귀추가 궁금해 진다........
기사입력: 2007/02/23 [11:27]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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