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미 지역 특화발전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군포 김창호 기자

군포시는 지난 2월 28일 금요일 오후 5시 시청소회의실에서 대야미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제공할 ‘대야미 지역 특화발전을 위한 기초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노재영 군포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장, 관련 부서장 등 총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월?갈치저수지를 중심으로 시민의 휴식 및 문화 공간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수립의 방향설정에 대해 토론회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군포시는 쾌적하고, 아름답고, 특색 있는 살기 좋은 지역 창조에 대한 중?장기 마스터플랜의 수립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연구결과가 나오는 대로 대야미지역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의 기본 골격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07/03/02 [11:48]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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