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관광개발투자 유치 가시적 성과
투자·지원 협력 MOU체결 고하도 유원지 골프장조성 500억, Sea-Food Town 150억 투자
 
박성 기자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황금 알을 낳는 굴뚝 없는 관광산업에 모든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 관광개발투자 유치활동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     © 호남 편집국
국내·외 잠재 투자가 500여명이 참석한 지난 26일 서울 롯데 호텔에서 개최되는 전라남도 관광자원개발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전라남도·목포시↔사회복지법인 공생복지재단, 주식회사 신한이 각각 500억, 150억 규모의 투자 지원 협력 MOU를 체결했다.

사회복지법인 공생복지재단에서는 고하도 유원지 조성사업(골프장등 조성)에 500억원을 투자하기로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2012년 사업이 완공되면 고하도가 친환경적 체류형 관광휴양지로 개발, 서남권 최고의 해양관광도시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식회사 신한은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북항해양수산복합단지(Sea-Food Town)에 150억을 투자한다. Sea-Food Town내에는 목포전통음식관, 남도테마형 음식관 등 테마형 전문음식점이 들어선다.

목포시는 “관광투자유치를 위해 수차례에 걸쳐 국내 유수기업대표 등을 초청,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타깃 기업을 선정해 집중 홍보활동을 실시한 결과 이번과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별기업체를 대상으로 고하도 개발, 목포타워 등 관광투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여 기업들의 관심을 최대화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종득 목포시장은 “민간기업 투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부문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관광산업투자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08/03/31 [15:41]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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