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 대중 정기 컨테이너 항로 취항
목포신항 ~ 중국다펑 ~ 상하이
 
박성 기자
목포신항에서 중국 상하이항을 운항하는 대중(對中) 정기 컨테이너 항로가 개설되어 지난 24일 첫 취항하게 됐다.

지난 4월 3일 대중 항로 개설을 위해 목포시, (주)센트란스쉬핑코리아, 목포신항만(주)간에「목포신항~중국상하이항」항로개설협약식을 가진바 있으며, 금번 대중항로 취항은 주 1항차  서비스 항로로서, 중국선사인 CS Line의 704TEU를 선적할 수 있는 7,200톤급 Vega SonJa호가 투입되어 연간 20,400TEU 물동량의 광주기아자동차의 구 스포티지 CKD화물을 수송하게 된다.

지난 2월 목포신항~일본 도쿄항의 대일(對日)항로에 이어 이번 대중(對中) 항로 개설로 목포 신항은 국제항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으며, 광양항 등 타 지역 항만을 이용했던 광주․전남북권 기업들의 물류비가 대폭 절감되어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이번 항로 개설은 목포 신항이 서남권의 최대 무역항으로 동북아 물류중심 항만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였다는데 큰 의의를 둘 수 있다.




기사입력: 2008/04/27 [11:29]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