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조은뉴스 창간8주년 기념사
정론 직필을 지침으로 독자 여러분과 함께 해 온 e조은뉴스가 창간 8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호남 편집국
지난 8년 동안 저희 e조은뉴스을 아껴 주신 독자여러분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e조은뉴스는 지난 2000년 12월 창간, 국내·외적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힘찬 재도약을 하게 되었으며 아울러 이번 창간 8주년을 맞이하여 덕망 있는 유능한 필진을 비롯해 신속한 기사 제공 일환으로 전국에 있는 저희 가족들은 독자 여러분의 기대에 부흥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좋은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좋은 세상 좋은 신문 이라는 슬로건으로 저희 e조은뉴스는 젊고 밝은 인터넷 日刊 신문과 더불어 e조은 뉴스 네트워크 지면 신문을 전국 최대 특수 일간지로 거듭나고자 e조은뉴스 가족들은 제 역할에 충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희 호남 e조은뉴스 가족들은 언제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며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고 구원의 소리가 되며 견제와 격려의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독자들은 호남·전남 지역 특히 목포 지역은 인구에 비해 언론사가 너무 많다고들 지적도 합니다.

또한 일각에서는 신문다운 신문이 없다는 지적도 빼놓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인들에 의한 객관성이 결여된 편파성 보도 등의 이유에서라 생각합니다.

저희 e조은 뉴스는 진정 정론 직필을 지향하며 정론 지로서 그 역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따라서 언제나 충고와 고언을 아끼지 않는 저희 신문 독자 분들을 비롯해 독자 여러분들에게 감히 약속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남 e조은뉴스 가족일동




기사입력: 2008/05/31 [14:13]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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