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는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 ||
한국의 큰 명절의 하나인 추석을 맞이하여 가족들이 전부 모이는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의 여러 가지 요인(부모의 이혼, 학대, 방임, 질병, 수감, 경제적 이유 등의 사유)으로 친 가정 내에서 양육되지 못하고 있는 아동들은 올 추석도 혼자 보내거나 부모님과 함께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제가 어려워도 명절에는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지만 그 조차도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어 소외된 이웃을 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광주가정위탁지원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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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9/12 [20:29]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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