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마사고 천정명 “수술 대신 물리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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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부상을 당한 연기자 천정명(사진)이 물리치료를 받으며 재활에 신경 쓰고 있다. 천정명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짝패’ 촬영당시 말에서 떨어져 척추를 다쳤다.

그의 낙마사고는 이번이 두 번째다. 그의 소속사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수술은 부작용도 있고, 완벽한 치료를 위해 물리치료 등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입력: 2011/06/07 [11:58]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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