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백’ 이서진·조재현과 식사를…110만원에 낙찰
 
호남 편집국
MBC 월화 드라마 ‘계백’의 주연 이서진·조재현과 함께 점심을 나눌 수 있는 식사권이 경매에서 110만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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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우와의 점심 식사권은 11일 저녁 K옥션 신사동 사옥에서 진행된 ‘국립중앙박물관회 후원을 위한 박물관의 젊은 친구들 자선경매’에서 시작가 50만원의 두 배가 넘는 110만원에 낙찰됐다.

식사권은 열띤 경합 끝에 한 남성에게 돌아갔고 낙찰자는 지인 한 명과 함께 지정 레스토랑에서 두 사람과 식사를 함께 한다.




기사입력: 2011/10/13 [09:21]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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