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운동 과속차량 안전확인 생활화 해야
 
목포소방서 백종희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새벽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이 부쩍 늘었다.

운동의 효과야 두말할 나위 없겠지만, 새벽운동을 하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굉음을 내며 지나가는 과속차량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경우가 있을 것이다.

새벽 도로에 다니는 일부의 차량들은 과속은 물론 신호위반, 불법유턴 등을 일삼고 있으며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는 서행하기보다는 경음기를 사용하거나, 비상등을 사용하여 속도를 줄이지 않고 지나가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새벽이라 차량통행량이 적어 많은 운전자들이 교통법규를 준수하지 않는 것 같은데 정말 위험한 생각이다.

새벽에도 많은 시민들이 운동이나 생업에 종사하기 위해 거리로 나오는데 교통량이 적다는 이유나 교통경찰관이 없다고 법규를 위반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더군다나 새벽에 일어나는 교통사고는 경미한 사고보다는 대부분 큰 사고로 이어지고 특성상 뺑소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새벽운동을 하는 사람들이나 환경미화원 등 생업종사자들도 자신들의 안전을 위해 밝은 계통의 옷이나 야광 옷을 입어서 운전자를 배려하여 사고의 위험에서 벗어나야 한다.
 
또한 보행자들도 교통신호등 체계를 준수하고 반드시 인도와 횡단보도를 이용하여 즐겁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건너며 스스로 기초질서를 확립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특히 교차로나 학교부근, 상가·주택전용지역에서는 안전속도로 운행하며 안전의식을 생활화해야 한다. 특히 교차로나 학교부근, 주택전용지역에서는 안전속도로 운행하며 스스로 안전의식을 생활화해야 한다.

쾌적하고 즐거운 생활환경을 위해서 쓰레기나 오물을 함부로 버리거나 방치하지 않고, 담배는 흡연구역에서 피우고 꽁초를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며, 완전히 꺼서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 태우기 등 119소방서에 신고 필히 하여야 하며 각 가정이나 차량에 소화기를 비치하여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것이다. 화재초기에는 소화기 한 대가 소방차 한 대 보다 나을 때가 종종 있다.







기사입력: 2011/11/01 [10:12]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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