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압해도 해안가에서 男 변사체 발견
목포해경, DNA검사 및 신원수배
 
이길호 기자
전남 신안군 압해도 해안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가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신원 확인 등 수사에 나섰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강성희)는 10일 오전 10시경 전남 신안군 압해도 해안가 갈대밭에 신원미상의 남성이 숨진 채 엎드려 있는 것을 가리비(조개류) 채취 작업 차 이곳을 지나던 마을 주민 조모(48세, 여)씨가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목포해경은 연안구조정을 동원 시신을 수습해 목포의 한 병원에 안치하고,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DNA유전자 검사를 의뢰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키 150㎝ 가량의 이 남성은 발견 당시 검정색 등산복(CRESTONE) 및 검정색 발목단화를 착용한 상태였으며, 신원을 확인할만한 다른 특징 없이 약간의 현금, 핸드폰 및 광주시청에서 발급한 교통카드를 소지하고 있었다.




기사입력: 2012/02/12 [15:45]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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