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사는 70대 노파를 성폭행한 피의자 검거
 
임군택 기자
목포경찰서는(서장 김원국) 지난 10일 강간상해 등의 혐의로 하모씨(남, 65세)를 목포시 산정동 소재 노상에서 검거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피의자 하씨는 지난 9일 18:00경 목포시 산정로 소재 노상에서 피해자 양모씨(여, 77세)가 그곳에서 폐지등을 수거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자신의 주거지로 유인하여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 조사결과, 하씨는 주거지에서 노동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사건당일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충동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신고접수 이후, 신속히 수사에 착수, 주변 탐문 및 수사자료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피의자를 특정하였고, 시외로 도주하려던 피의자를 조기에 발견, 검거했다.



기사입력: 2012/04/28 [15:30]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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