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이희준 넝쿨당 천방커플 흥미진진 로맨스 “분량 늘려주세요”
‘천방’ 커플 조윤희-이희준이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이고 있다.
 
호남 편집국
▲   조윤희-이희준 © 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 캡쳐  © 호남 편집국

 
KBS2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털털한 ‘선머슴’ 방이숙(조윤희)과 ‘까칠한 도시 남자’ 천재용(이희준)의 핑크빛 기류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흥미진진하게 전개되고 있다.

지난 19, 20일 방송된 '넝굴당'에서는 첫사랑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방이숙(조윤희 분)과 그런 이숙을 지켜주며 본격적인 이숙앓이를 시작한 천재용(이희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자들은 파혼한 첫 사랑의 계속되는 대시로 인해 흔들리는 이숙과 그런 이숙에게 마음을 주기 시작한 재용의 모습을 지켜보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무한한 애정을 쏟고 있는 상황이다.

조윤희-이희준 커플에 대해 네티즌들은 “’천방’ 커플 러브라인이 제일 재미있다!”, “빨리 본격 러브라인 개시 했으면~” 등 조윤희와 이희준 커플에 대한 분량을 늘려달라는 요청이 줄을 잇고 있어 이 커플의 뜨거운 인기를 가늠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2/05/22 [09:47]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