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重 기능대회개최, '최고의 기능인력 육성'
 
이길호 기자
현대삼호중공업이 사내 기능경기대회를 통해 현장을 이끄는 최고의 명인을 육성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현대삼호중공업 사내기능경기대회는 지난 대회까지 총 218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 호남 편집국

현대삼호중공업은 “15일 오전 회사 기술교육원에서 임직원과 선수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사내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직영 및 사내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열린 이번 대회에는 현장 부서와 협력회사의 추천을 받은 숙련도 높은 고수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다.

이날 대회는 도면의 이해부터 용접, 도장, 취부 등 작업을 제한된 시간 내에 누가 가장 안전하고 완성도 있게 마무리 하는가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대삼호중공업은 기능인력의 기량향상 및 동기부여를 위해 사내 기능경기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국가기술자격증 부여, 승진시 가점, 포상금 등이 부여될 뿐 아니라, 고용노동부장관상,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 대표이사 표창, 해외연수 특전 등이 주어지기 때문에 현장 직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현대삼호중공업 사내기능경기대회는 지난 대회까지 총 218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이들은 현재 명실공히 전남 서남권 최고의 조선 달인들로 작업현장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런 이유로 사내기능경기대회는 조선명인을 육성하는 산실이 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2/09/15 [10:11]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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