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오중근 기자] 남촌에 날아 든 봄
 
오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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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추위가 물러나고 한 낮 기온이 20도를 육박하는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12일 청정해역 강진만(灣)이 내려다보이는 전남 강진군 마량면 언덕배기의 보리밭을 찾은 어린아이들이 지칠 줄 모르고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며 따뜻한 봄을 만끽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3/03/13 [11:29]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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