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4월의 가볼만한 곳’ 한국관광공사 선정
4월의 목포는 먹고, 즐기고, 볼거리가 풍성한 여행코스의 안성맞춤
 
이길호 기자
목포시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이달의(4월)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됐다.

이는 한국관광공사 지정 작가가 목포종합수산물시장, 근대역사관, 유달산 등 주요관광지를 직접 방문 취재한데 이어 시가 제공한 자료를 한국관광공사에서 면밀한 검토과정을 거친 결과다.

▲     © 호남 편집국


이에 따라 한국관광공사는 4월 한 달간 ‘이달의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된 목포시를 ‘시티투어도 하고 장도 보고, 추천! 녹색여행’ 이라는 주제로 대대적인 홍보를 한다.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게재, 중앙언론사, 주요일간지, 여행전문지, 인터넷, SNS 온라인 홍보 등 전국적인 홍보를 통해 목포를 전국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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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이러한 대세를 몰아 다양한 관광홍보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동안 펼쳐지는 ‘유달산 꽃 축제’에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한 여행블로거 기자단 25명을 초청 팸 투어를 실시한다.

▲     © 호남 편집국

주제는 ‘목포 5味 기행과 유달산 꽃길이 함께하는 항구 목포의 새 봄 이야기’로 정했다.

투어 포인트는 ▲유달산 꽃 축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체험 ▲낙지・꽃게・갈치・민어・홍어 등 목포 5味 소개 ▲근대역사관・갓바위 문화의 거리・요트마리너 등 목포 역사문화현장 방문 ▲종합수산시장・북항회센터 등 목포 특산품 소개 ▲춤추는 바다분수・고하도 야경 등 목포의 빛 소개 등이다.

이를 통해 블로그를 통한 온라인 홍보마케팅에도 전력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시는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F1 대회 등 국제적인 행사에 대비하여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해외 및 체류형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단체 버스 인센티브, 무안공항 이용 체류형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해 단체 및 개별 관광객을 적극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또 지난달에는 관내 문화관광 안내, 해설 인력 31명을 대상으로 친절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

목포역, 유달산 등 관내 7개소 관광안내소와 15개소 관광안내 홍보판을 일제 정비했다.

모바일 홈페이지에 관광불편 신고 코너를 개설하여 관광객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도록 편의 제공에 기여하도록 했다.

불법 노점상과 노상 적치물을 단속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여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신경을 썼다.

시 관계자는 “항구도시 목포는 어디를 가나 문화유적이 산재해 있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즐길거리가 풍부한 도시다“며 ”4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된 목포를 방문하여 목포만이 가진 묘미를 마음껏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3/04/03 [10:14]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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