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오중근 기자] 하늘에 멈춰선 사냥꾼
 
오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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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바람과 비가 오락가락하는 변덕스런 날씨를 보인 지난 25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들판을 날던 천연기념물 제323호인 황조롱이가 논두렁에서 쥐구멍이라도 발견했는지 비행을 멈추고 서서 날카로운 눈매를 번뜩이며 주시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3/11/26 [11:07]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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