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 푸른봉사단 장애인가정에 연탄배달
대한민국 신지식인, 박석호 푸른봉사단장 봉사활동
 
호남 편집국
지난 6일 푸른봉사단(단장박석호)에서는 광주광역시 동구 소태동 소재한 장애인가정에 사랑 나눔 연탄배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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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학교(총장 김왕복) 푸른봉사단학생들로 구성된 푸른봉사단은 일반부 청년부로 운영하는데 이번에 참가한 청년부는 2013년 연말을 보내면서 어렵게 살아가는 장애인에게 좋은 일 해보자는 청년부 노홍수 회원의 제안에 따라 조선이공대학교 회원들이 십시일반 연탄비용을 모아 저소득층 1세대에 대한 연탄배달을 하고, 나머지 3가정은 가정당 200장의 연탄 쿠폰으로 지급한다.

연말 불우이웃돕기 연탄배달 소식을 접한 일반부 사회복지과 만학도 대학생들이 제일먼저 관심을 갖고 많이 동참해 주면서 다른 학과로 전파되어 하루 만에 모금운동을 펼친 결과 조선이공대 전체로 십시일반 참여하여 2,000원부터 10,000원까지의 순수하고 자발적인 참여로 일일모금 40여만 원의 성금을 모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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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알게된 사회복지과 박건실학과장과 박연희교수등의 격려로 힘을 더욱 얻을수 있었다.

봉사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평소 접하지 못했던 연탄을 옮기며 자신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함께 땀을 흘린다는 데서 뿌듯함을 느끼기도 했다.

대학생들은 평소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신문 보도를 통해 연말에 연탄 배달을 하는 모습을 접하기는 했지만 직접 참여하는 것은 대부분 처음이었다.

학생들은 각자 연탄을 전달까지 직접 하면서 어려운 살림에 몸도 불편하지만,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다는 생각에 힘든 줄 모르고 봉사에 나섰다.

이들은 연탄을 전달받는 할머니께서는 "이번 겨울은 대학생들 덕분에 걱정 없겠다"며 웃는 모습에 더욱 힘을 냈다.

푸른봉사단 회원들은 연탄배달을 마치고 난후 힘은 들었지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동연회원은 힘들게 살아가는 장애인에게 조그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회원들이 이구동성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석호 푸른봉사단장은 순수한 봉사를 목적으로 국가 사 회에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실천한 40여년의 사회공로 봉사를 통해 일과 관련해서 정보 습득성, 창조적 적용성, 방법혁신성, 가치창출성, 사회적공유등 총 5개 항목에 걸쳐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2012년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인물이다.





기사입력: 2013/12/10 [11:27]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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