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반려견 말기암 "곧 이별할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려"
 
김경화/I선데이뉴스

© SBS
 
결혼 10년 만에 임신한 강원래 김송 부부의 반려견이 말기암에 걸려 슬픔을 주고 있다.

최근 진행된 SBS ‘TV 동물농장’ 녹화에서 결혼 10년 만에 임신한 강원래, 김송 부부는 림프암 말기 반려견 똘똘이를 공개했다.

똘똘이는 재작년 11월 림프암 말기 진단과 함께 앞으로 1년을 넘기지 못 할 거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겉보기엔 건강해 보이지만 진통제 없이는 버티지 못 할 정도로 몸이 아픈 상태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 똘똘이는 여전히 강원래-김송 부부 곁에 머물고 있는 기적을 보여주고 있다.

강원래-김송 부부는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힘이 되었던 똘똘이와의 이별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지만 아직 해보지 못한 것이 많기에 슬퍼할 시간도 아깝다”고 반려견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2일 방송.

강원래 반려견 말기암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원래 반려견, 너무 슬프다”, “강원래 반려견, 건강했으면 좋겠다”, “강원래 반려견, 힘내세요”, “강원래 반려견, 건강해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사입력: 2014/01/14 [10:01]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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