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 한국을 대표하는 남성 셀러브리티로 선정! ‘클라리소닉’ 한국 모델로 활동!
 
이현화 기자
▲   유연석, 촬영장서 후 보정이 필요 없는 투명 피부 선보여! ‘눈길’

배우 유연석이 클렌징 디바이스 ‘클라리소닉’의 한국 모델로 발탁, ‘광고계의 대세남’다운 면모를 보였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통해 부드럽고 다정한 밀크남 ‘칠봉이’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그가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리소닉’의 모델로 활동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첫 남성 셀러브리티로 선정된 것.
 
‘클라리소닉’은 음파 진동 칫솔을 개발한 과학자들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클렌징에 접목한 최초의 음파 진동 클렌징 기기로, 브래드 피트, 애쉬튼 커쳐 등 전세계 최고의 배우들로부터 뷰티 시크릿으로 선정되며 호평을 이끌고 있는 프리미엄 클렌징 디바이스다.
 
평소 취미 활동으로 화장품을 손수 만들어 사용한다는 유연석은 피부 관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촬영을 진행하면서 후 보정이 필요 없는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밀크남’ 칠봉이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싱그럽고 풋풋한 매력을 발산해 이를 지켜보던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클라리소닉’의 브랜드 매니저인 채윤정 부장은 “’응답하라 1994’가 배출한 신뢰감 있는 이미지의 라이징 스타이자 깨끗하고 하얀 피부와 윤기 나는 꿀피부로 ‘밀크남’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유연석이 클라리소닉의 이미지와 적합하다”며 발탁 배경을 밝혔다. 또한 “건강한 피부를 소유한 유연석이 클라리소닉이 전하고자 하는 완벽한 클렌징의 중요성을 보다 신뢰도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이기도.
 
한편, 유연석은 영화 ‘은밀한 유혹’과 ‘상의원’에 연이어 캐스팅되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오는 2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클라리소닉]
 
[시사코리아=이현화 기자] rarainy@sisakorea.kr , black@lullu.net



기사입력: 2014/01/15 [11:14]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