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편집, 총기난사 GOP부대...편집방송했지만?
진짜사나이 GOP 부대 편집해 방송해 화제다.
 
김경화/I선데이뉴스
 
▲ 진짜사나이 편집    ©MBC 일밤-진짜 사나이

지난 22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 육군 열쇠부대 군 생활을 이어갔다.
 
동부전선 총기 난사 사건과 달리 ‘진짜 사나이’는 최전방 GOP 부대에서 근무를 서는 진지하고 조용한 GOP의 모습 그렸다.
 
스타들의 군 생활을 그리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으로서 GOP 총기난사 사고로 인해 민감하게 여겨질 수 있는 부분에 주의를 기울여야했기 때문에 '본 방송은 4월 중순에 촬영됐습니다'라는 내용의 자막을 띄워 시청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편집 방송했다.
 
헨리는 "북한이랑 너무 가까워 정말 위험한 곳이다. 그래서 멘탈이 더 힘든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고 박건형은 "철책망을 보니 마음 속에 굉장히 철책 하나가 생긴 것 같다"며 멤버들이 GOP 경계근무를 행하는 모습은 짧게 방송됐다.
 
한편, 탈영병 사건 이후 MBC 진짜사나이는 동시간대 일요일 예능프로그램의 코너별 시청률에서 1위를 기록했다.

기사입력: 2014/06/24 [12:32]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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