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차 길터주기!! 생명의 길입니다!!
 
담양소방서 김형필
얼마전 ‘SBS 심장이 뛴다’에서 방송된 내용에서 하지절단 환자를 이송하는 모습이 방영이 되었다. 하지만 비양심적인 시민의식으로 병원에 신속히 이송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119구급차 길터주기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고도 불린다.

구급차, 소방차 등 긴급차량이 빨리 지나갈수 있도록 차량들이 도로 양쪽으로 비켜주는 모습이 바다가 갈라지는 모습과 같다고 하여 붙여졌다.

외국에서는 구급차 길터주기는 흔한 모습인 반면 우리나라에는 아직 인식이 부족한 실정이다.

그렇다면 구급차 길터주기는 왜 필요할까?

단순히 구급차, 소방차가 싸이렌을 울려서? 아니다. 그건 운전자 여러분이 비켜주는 길이 바로 ‘생명을 구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길터주기 요령을 말하자면, 긴급차량을 발견하면 보행자는 멈춰서고, 차량들은 도로 양쪽으로 비켜주어 긴급차량이 지나갈 때까지 정차해 주면 된다.

구급차 길터주기... 이제는 실천입니다...





기사입력: 2014/10/03 [14:33]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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