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학생4-H회원들의 꿈을 펼치다
안좌고등학교 학생4-H회원 풍물공연 대상수상
 
이길호 기자
신안군이 2014년도 전라남도4-H회원 과제발표대회에서 안좌고등학교 학생4-H회원 15명이 풍물공연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 호남 편집국

이번 행사는 제12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와 연계하여 4-H회원, 지도교사, 담당지도사 등 232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24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4-H회원 과제발표대회는 단체과제 풍물, 춤, 모듬북, 합창, 밴드 등 11개팀 115명이 참가했으며, 나의 꿈 말하기, 과제활동 전시 및 발표 등 다양한 과제를 가지고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 대상을 수상한 안좌고등학교 4-H회원들은 신안군4-H 과제활동지원사업으로 풍물악기를 지원 받고 1년 동안 30여명의 4-H회원과 지도교사의 지도를 받으며 과제활동을 열심히 수행해 왔다.

안좌고등학고 4-H지도교사인 김혜정선생은 학생4-H회 활성화를 위해 물신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신안군에 감사를 드리고, 내년에는 민속극으로 도전해 보겠다는 야심을 밝히기도 했다.

신안군4-H회은 10개회 24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인격을 도모하고 농심을 배양하며 창조적 미래세대로 육성하고 있으며, 후계농업인의 주축으로 규모화, 기계화 등 농업경영을 선도할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신안군수(고길호)는 미래농업의 역군으로 성장할 4-H회원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4-H회 육성 및 4-H과제활동 지원사업 등 후계인력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4/10/28 [12:40]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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