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역, “제3회 가을 문화 한마당” 실시
11월 2일 전통혼례 및 각종 장르의 다양한 문화공연 개최
 
이길호 기자
코레일 목포역은 11월 2일(일) 13시 30분부터 약 4시간동안 목포역광장 특설무대에서 ‘목포역 가을 문화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 호남 편집국


이번 행사는 지역내 다문화가정을 위한 전통혼례 개최 및 철도이용 고객은 물론 목포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여 예향 남도의 문화예술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하게 되었으며, 지역문화 발전에 공헌하고 있는 사단법인 문화사업진흥회와 함께 한다.

이날 공연은 1․2부로 진행이 되며, 1부는 박홍률 목포시장 및 박지원국회의원이 혼주가 되어 다문화가정을 위한 전통혼례식을 펼칠 예정이며, 2부는 시민들을 위한 국악, 성악, 락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시행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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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공연으로 목포 시민들로 구성된 목포 우리동네밴드(우동밴), 수족관 밴드, 스틸밴드의 공연이 진행되고, 대금연주가 서성조, 목포시립무용단, 목포시립국악단, 예무단, 그룹 건아들, 섹스폰 연주가 위왕규, 양희연, 성악 박인승, 박소연 등 국악, 락 등의 각종 장르가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예술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 출연한 가수 및 밴드들은 목포시민 및 철도이용고객을 위해 개런티 없이 출연하는 재능기부활동으로 알려져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예정이다.

이외에 시민과 함께하는 부대행사로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무료체험과 아트마켓, 무료시음 및 철도사진전시회가 진행된다.

하재련 목포역장은 “깊어가는 가을에 시민과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공연 및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해 준 박형기 문화사업진흥회 이사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정 및 차상위 계층에게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되길 바라며 또한 목포 시민들의 호응 속에 진행되어 연례행사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4/10/30 [11:47]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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