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 1000여명 국민의당 입당
“목포 경제와 민생 살리기 위해 구태정치 개혁해야”
 
이길호 기자
목포시민 1,000여명이 국민의당 입당을 선언했다. 국민의당 입당 시민대표 200여명은 1일 오후 2시 4·13총선 목포선거구 배종호 예비후보 사무소에서 입당 기자회견을 열었다.

▲     © 호남 편집국


이들은 사회단체 목포미항가꾸기 시민운동본부 김일환 전 회장이 대표 낭독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목포의 경제와 민생을 살리기 위해서 새로운 정치를 지향하며 창당하는 국민의당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입당시민 대표들은 “목포는 호남정치 일번지로 대통령을 배출하였을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성지라는 자부심도 가지고 있지만 경제와 민생은 늘 어렵고 오히려 퇴보하기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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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인구는 계속 줄어들고 향토기업들이 목포를 떠나 일자리도 사라져가고 있다”며, 이는 “목포의 정치권이 기득권 담합구조를 형성하여 성장과 분배의 혜택이 고루 돌아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목포의 경제와 민생을 살리기 위해서는 구태 정치권의 개혁부터 시작해야 한다”면서 “새로운 정치를 지향하며 창당하는 국민의당과 함께 목포의 정치를 개혁하고자 한다”고 입당 이유를 밝혔다.

▲     © 호남 편집국

이들은 또 “입당을 출발점으로 삼아 목포의 낙후된 현실을 개혁하고 발전시키는 데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야 그들만의 기득권 정치가 무너지고 목포가 바뀐다”며 동참을 호소했다.

이날 국민의당 입당원서를 제출한 목포시민은 모두 1055명으로 가정주부, 택시기사, 자영업자와 대학생, 어르신 등 남녀노소가 참여하고 있다.

한편, 배종호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국민의당에 함께 해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는 국민의당이 제1당이 되어 야권을 개혁하고 정권교체를 이루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하고 “이를 통해 목포의 정치도 개혁되고 경제와 민생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기사입력: 2016/02/01 [16:57]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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