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발생시 행동요령을 숙지하자
 
담양소방서 삼계119안전센터 김형필

▲   담양소방서 삼계119안전센터 김형필   © 호남 편집국
지난 14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진도 7의 지진이 발생해 9명이 사망하고 1천명 이상이 부상당했으며, 1만 6천여명이 대피했다.

또한, 2015년 4월 25일 네팔에서는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8,000여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진은 한번 발생하면 수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다. 우리나라도 2016년 기준으로 9차례 일어났다. 한국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 지진에 대한 행동요령을 숙지해야 하겠다.

첫째, 지진이 크게 흔들리는 시간은 1~2분이므로 테이블 등 밑으로 들어가 몸을 피하고, 방석 등으로 머리를 보호한다.

또한 유리창이나 간판 등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서둘러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진동이 멈춘 후 공원 등 넓은 공간으로 대피한다.

둘째, 지진이 멈춘 후의 행동요령이다.

여진에 대비하며 부상자를 살펴보고 구조요청을 한다. 전기와 가스 등을 차단하고 해안의 경우 해일에 대비해야 한다.셋째, 평상시 행동요령은 옷장 등 넘어지기 쉬운 가구는 고정하고, 가정에 비상용품을 항상 준비하며 대피로와 대피장소를 확보한다.

그리고 한 달에 한번 가족방재회의를 열어 비상시 대피장소와 연락방법을 정해두는 것이 좋다.자연재난은 언제 닥칠지 모른다.

특히 지진은 우리가 일찍이 경험한 경우가 없기에 만일 발생 시 더욱 큰 혼란을 야기 할 수 있다. 이에 우리는 만약을 가정하고 준비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이다.


 





기사입력: 2016/04/17 [10:10]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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