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단 모집
 
이길호 기자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2007년 태안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사고와 같이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시 자원봉사자의 도움이 필요하게 되고, 이들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제1기 목포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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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대상은 해양 관련 자원봉사단체, 해양수산종사자 및 희망자 등에 한해 모집인원 70여명으로 신청서 제출을 통해 접수된 자원봉사자는 자원봉사센터(1365자원봉사포털, www.1365.go.kr)에 개별 회원 등록을 마치면 가입 완료와 동시에 최종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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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단 온·오프라인을 통한 방제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고,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가 발생하면 안전관리 지원 및 방제작업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목포해경 자원봉사자가 방제현장을 찾는 일반 자원봉사자들의 리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방제 및 안전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능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기간은 8월 1일부터 다음달까지 2개월간 신청서를 통해 접수하고, 목포 등 관내 자원봉사센터 7군데와 대학교 홈페이지 모집홍보를 통해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도 많은 참여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목포해양경비안전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6/08/02 [10:06]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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