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채 전라남도교육감, 이르쿠츠크 대학에서 특강
“더 높은 이상에 기준을 둔 행복을 위해 진정한 공부돼야”
 
양지승 기자
전남독서토론열차학교 학생들이 지난 4~5일 러시아 이르쿠츠크에서 장만채 전남도교육감과 박정남 총영사의 특강을 들었다.

▲     © 호남 편집국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이르쿠츠크에 도착한 전남독서토론열차학교 학생들이 이날 모처럼만에 휴식을 겸한 이르쿠츠크 시내 관광을 하고 이르쿠츠크 대학을 방문해 장만채 전남도교육감과 박정남 총영사의 특강을 들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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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공부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은 돈과 높은 지위를 행복의 기준으로 여기지만 여러분은 더 깊은 고민을 해야 한다”며 “미래의 인재를 꿈꾸는 여러분은 진정한 행복의 기준을 스스로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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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개인의 성공과 출세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더 높은 이상에 기준을 둔 진정한 공부의 의미를 찾아 조국 평화통일과 번영의 길을 여는 글로벌 인재가 되라”고 강조해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동감의 박수를 받았다.

이에 앞서 박 총영사는 “넓은 대륙을 횡단하는 대장정을 통해 한 민족의 웅대한 기상을 가슴에 품고 세계를 향한 넓은 눈을 가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가길 바란다”는 메시지로 학생들을 격려했다.





기사입력: 2016/08/08 [10:41]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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