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119구조대, 5톤 화물차량 화재진압
 
전남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천경호
보성소방서(서장 김문용) 119구조대는 9월 26일 오후 2시 반께, 남해고속도로(고흥IC 인근)에서 발생한 5톤 화물차량 화재 현장에 출동하여 화재진압 및 안전조치를 취하였다.

▲     © 호남 편집국

대부분의 사람들이 차량화재 예방법은 물론 차량화재가 빈번히 난다는 것도 잘 모르고 있으며, 위험성을 간과하거나 관리를 소홀히 함에 따라 정작 화재가 났을 때에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 하는 게 대부분이다.

매년 약 5000대 가량의 차량화재가 발생하는 만큼 주의와 예방법을 숙지해야 하겠다.

첫째, 엔진과열을 조심하자. 무더운 여름철에는 날씨로 인해 엔진이 쉽게 뜨거워져 과열의 위험성이 있다. 냉각수 적정량 유지와 엔진오일 점도를 확인하여 교체하는 것이 좋다.

둘째, 타이어의 마모상태와 공기압을 적절히 유지해야 한다. 고속도로 장거리 운행의 경우 아스팔트의 뜨거운 열기를 더해, 타이어의 소훼로 인한 화재 및 타이어 펑크에 주의해야 한다.

셋째, 차량 내부에 인화성 물질이나 전자기기의 방치는 절대 금물이다. 흔히 생각할 수 있는 라이터나 휴대폰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나 여름철 밀폐된 차량 내부는 80도에 육박할 정도로 열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 같은 물품을 방치할 시, 폭발의 위험성이 크다.

넷째, 차량용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고 관리하자. 일반적으로 차량용 소화기를 트렁크에 비치해두고 장기간 방치하여 정작 위급한 상황에서 활용하지 못 하는 무용지물이 된다. 2~3개월에 한 번씩은 소화기를 뒤집으며 분말이 굳지 않게 해야 한다.

차량화재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예방법 숙지와 주의를 기울여 사전 예방 및 유사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기사입력: 2016/09/27 [11:36]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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