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완도군 고마도『화재 없는 안전마을』조성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기초소방시설 보급
 
한향주 기자
해남소방서(서장 박상래)는 29(화) 완도군 군외면 고마도 섬에 소방관, 완도군 의용소방대, 주민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화재 없는 안전마을」조성 계획 행사를 추진하였다.

▲     © 호남 편집국


주요내용은 고마도 70가구에 대하여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140여개를 각 주택마다 설치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남부지사와 합동으로 불량전선이나 계량기 및 전기콘센트 등 노후된 전기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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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을회관에「화재 없는 안전마을」현판을 부착하여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섬 주변 화재위험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예방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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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래 서장은 "고마도는 섬지역 특성상 소방차량 출동이 취약한 마을로 화재발생시 초기소화가 상당히 중요하며, 화재에 있어 소화기는 소방차량 한 대의 효과와 같기 때문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6/11/30 [10:32]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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