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 섬 지역의 투표함을 지켜라!
제19대 대통령 선거 앞두고 섬 지역 투표함 수송 지원에 만전을 기해
 
이길호 기자

서해해경이 대선 투표함 수송과 호송에 나선다.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고명석치안감)는 도서지역이 많은 전라남북도 지역의 안전하고 신속한 개표를 돕기 위해 지원이 가능한 모든 해경 함정과 인력을 투입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해경은 투표가 종료되는 9일 오후 8시부터 투표함이 육지 개표소에 도착할 때까지 경비함정 16척을 동원, 관내 85개 도서지역 94개 투표함에 대한 수·호송을 실시한다.


특히 서해해경은 민간선박을 이용한 투표함 수송이 곤란한 군산 어청도, 여수 거문도를 비롯해 연도, 말도 등 일부 도서지역은 경비함정 4척을 투입해 직접 투표함을 수송할 계획이다.


해경은 또한 이번 수·호송에서 과정에서 비상상황이 발생하거나 기상이 불량해 민간선박의 운항이 어려운 경우,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해 중·대형 경비함도 투입키로 했다.

 




기사입력: 2017/05/09 [11:07]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 포토 포토
가을 앉은 황금들판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