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금일도 복어 먹고 마비증상 보인 형제 긴급이송
 
이승주 기자

완도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상배)는 지난 8일 금일도에서 복어를 먹고 마비증상을 보인 40대 남성 2명을 긴급 이송했다.



▲     © 호남 편집국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30분경 완도군 금일도에서 거주하는 최모(42, )과 최모(40, )씨가 집에서 저녁으로 복어찜을 먹은 뒤 팔과 안면부, 입 주위에 마비증세를 보여 오후 1030분경 금일 보건소를 경유,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 접수했다.


이에 해경은 10분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응급환자 2명과 보건의를 편승시키고 1115분경 약산 당목항에 도착, 대기 중인 고금 119구조대에 인계하여 강진 소재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한편, 최씨 형제는 현재 강진 소재 병원에서 응급조치 후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배 서장은 복어에 대한 정확한 지식 없이 복어 요리를 먹다 변을 당하는 일이 빈번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7/05/09 [11:10]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 포토 포토
농부의 아침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