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 민간방제대원 현장 대응능력 강화한다!
 
이길호 기자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치안감 고명석)가 방제역량 강화를 위한 ‘국민방제대’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했다.
▲     © 호남 편집국


13일 해양경비안전교육원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는 현장상황과 동일한 환경에서 유회수기를 이용한 기름 회수 및 제거 등 실습 교육과 함께 해양오염사고 사례를 통한 이론교육 및 국민방제대 활성화 방안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국민방제대’는 방제세력이 부족한 원거리 소규모 항ㆍ포구 지역의 선제적 방제조치를 위해 지역어민과 자원봉사단체로 구성돼 운영되는 조직으로, 서해해경본부 관할인 전남·북 지역에는 모두 16개 방제대에서 2백7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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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대는 평상시 방제교육·훈련과 함께 해상 정화활동, 해양오염 사고시 방제작업 및 봉사활동을 벌인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한 방제대원은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어업인으로서 해양오염 방제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마련한 서해해경 해양오염방제과장은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서는 해양 오염 발생시 초기 대응 및 방제 작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방제대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많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06/13 [11:07]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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