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에서 자연산 생선회 다양하고 저렴하게 즐길수있다
푸짐상보다 저렴한 알뜰상이나 3만원미만 김영란 회세트로 주문하세요
 
한향주 기자

항상 비싸게만 느껴지는 자연산 생선회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     © 호남 편집국


완도군(군수 신우철)2012년부터 생선회 가격 안정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생선회를 먹을 수 있도록 밑반찬 수를 줄여 가격대를 낮춘 알뜰상 상차림을 시행하고 있다.



알뜰상을 시키면 기존에 먹던 푸짐상보다 2만 원에서 3만 원 정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업소마다 반찬종류와 가지수에 따라 약간의 가격차이가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자연산 참돔 1kg에 알뜰상은 10만 원, 푸짐상은 12만 원에서 13만 원 선이다.



일부업소에서는 알뜰상 8만 원, 푸짐상 10만 원으로 저렴하게 제공하는 식당도 있어 가격대에 따라 골라 갈 수 있다.



또한 2016년 김영란법이 시행되면서 1상 기준이 아닌 2인분 3인분 주문이 가능해졌다.



천지횟집, 미원횟집, 완도회타운협동조합, 완도항구 4개 업소에서 1인당 3만 원 미만 상차림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리예약하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완도읍 모 식당 주인은 밑반찬을 줄인 알뜰상이 있는데도 대부분 기존의 푸짐상을 찾는다알뜰상을 주문해 저렴하게 드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직장인과 저렴한 가격대를 선호하는 관광객을 위한 전복 단품요리도 판매되고 있다.



대표음식으로는 전복곰탕, 전복오색떡국, 전복해물덮밥, 전복해조류 비빔밥이 있으며 가격대는 1만 원에서 15천 원 선으로, 천지횟집, 완도회타운협동조합, 완도항구, 새천년횟집에 가면 먹을 수 있다

 

전복해조류 비빔밥은 생선회 취급 음식점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단품요리다.



군 관계자는 횟집에서 저렴한 회를 판매 하더라도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취급하기가 어렵게 되므로 관광객과 군민들의 지속적인 이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주변횟집으로 확산되어 많은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11/09 [10:37]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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