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위기청소년 지원연계 활성화 방안 토의
지역내 청소년대상 상담, 사전예방 등 맞춤형서비스 지원 구축
 
한향주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5일 완도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하반기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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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운영위원회는 위기청소년 조기발견, 상담지원, 보호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완도군을 중심으로 교육지원청, 경찰서, 대한법률구조공단, 1388청소년지원단 등 청소년 관련 기관 및 단체장 등 위원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완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혜선센터장으로부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개 및 2017CYS-Net사업실적에 대해 설명을 듣고 운영위원들의 다양한 토론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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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히 학교폭력과 청소년도박문제 사전예방, 관내 초··고교생 일부의 양언니-양동생(의자매)관계의 건전한 선후배문화 조성 등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위원장인 허정수 주민복지과장은 가족의 해체와 미디어 노출 등으로 가출과 폭력등 위기 상황에 빠진 청소년들이 증가하고 있다관련 기관 단체가 빠르게 협력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예방활동에도 심혈을 기울여 우리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조 해달라고 당부했다.



완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문 상담요원 3명이 배치되어 있어 061)550-1318로 전화를 하면 청소년 관련 각종 상담(학교폭력,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예방 및 해소, 부모교육 등)과 위기 청소년이 발생 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기사입력: 2017/12/12 [10:41]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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