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민선6기에 공모사업 통해 1,710억 원 확보
해양헬스케어 선도지자체 선정으로 미래산업 육성 발판 마련
 
한향주 기자

▲     © 호남 편집국
신우철 완도군수는
2017년을 마무리하며 민선636개월의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에 대해 밝혔다.

 

올해 성과로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개최로 2,332억 원에 달하는 경제파급효과를 내며 세계에 완도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린 점과 해양헬스케어 선도지자체 선정으로 미래 100년 완도군의 초석을 다진 점을 꼽았다.

 

군의 이러한 노력은 각종 평가에서도 나타났다.

민선6기 들어 중앙부처 등의 외부평가에서 94개 분야 수상과 인센티브 7억여 원을 받았으며, 공모사업 또한 851,710여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완도군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시상하는 2017년 올해의 지방자치 CEO 선정을 비롯해 2017 한국의 지방자치 경영 대상, 2017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을 수상했다.

 

2017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4회 대한민국 행복나눔 봉사대상, 2017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 전라남도 제안제도 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신 군수는 “2017년은 군정 전반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완도의 가치와 위상을 세계에 각인시킴은 물론 지역발전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강조하면서 완도 100년 대계의 초석이 될 해양헬스케어 산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사는 완도, 미래 먹거리 희망이 있는 완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완도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세계만방에 알리고, 해외수출시장 개척을 견인하는 경쟁력을 갖게 됐다인지도가 높아진 완도수산물 수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성과로 지난 3년간 근해 조업선단을 완도항에 입항 유치해 5,1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이끌어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 점과 해외 마켓에 완도특산품 전용 판매코너 개설, 완도 전통 지주식 김 양식어업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신지~고금 간 장보고대교 개통 등을 꼽았다.

 

내년 군정 핵심과제로 좋은 일자리 창출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황금바다 프로젝트 완성 완도자연그대로 농축산업 정착으로 농가소득 향상 매력 있는 해양관광자원 개발로 5백만 관광객시대 조기실현 인구감소 대응 및 사람중심의 맞춤형 복지정책 확대 지역개발사업 확충 및 안전한 도시기반 구축 소통화합행정으로 열린 군정 실현 등을 제시했다.

 


기사입력: 2017/12/26 [10:33]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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