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금일도에서 정신 잃고 쓰러진 환자 긴급이송
 
한향주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영암)13일 완도군 금일도에서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진 환자가 발생해 긴급이송에 나섰다고 전했다.

 
▲     © 호남 편집국

완도해경에 따르면 13일 오전 00시경 완도군 금일도에 거주하는 이모씨(45, )가 정신을 잃고 쓰러져 두부에 출혈이 발생해 금일 한국의원에서 응급조치를 하였으나 대형병원의 진료를 요한다며 진료의가 완도해경 상황실로 긴급이송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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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완도해경은 경비함정 급파, 신고접수 2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환자와 보호자를 편승시킨 후 원격의료시스템을 이용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오전 130분경 당목항에 도착해 대기 중인 119구조대에게 응급환자를 인계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교통이 불편한 도서지역과 해상에서의 국민의 생명 지킴이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8/01/15 [11:34]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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