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잇따른 응급환자 긴급이송으로 생명지킴이 역할 톡톡 !
 
한향주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영암)는 지난 19일 완도군 소안도에서 개방성 골절 응급환자가 발생해 긴급이송에 나섰다.

 
▲     © 호남 편집국

완도해경에 따르면 19일 오후 935분경 완도군 소안도에 거주하는 허모양(1, )이 자택에서 놀던 중 문틈에 발이 끼어 발가락이 골절되었다며, 노화보건소에서 응급처치 후 완도해경 상황실로 긴급이송을 요청하였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함정 및 연안구조정을 급파, 신고접수 35분 만에 환자와 보호자 및 보건의를 편승시킨 후 원격의료시스템을 이용해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오후 1040분경 땅끝항에 대기 중인 119구조대에게 응급환자를 인계했다.

 

또한, 다음 날 새벽 340분경 완도군 노화도에서 극심한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불안정성 협심증 의심환자 권모씨(47, )를 긴급 이송하여 국민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었다.

 

김영암 서장은 교통이 불편한 도서지역과 해상에서의 국민의 생명 지킴이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8/01/20 [14:55]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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