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2018학년도 슬로시티농업대학 입학식 성료
친환경 농·축산업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육성 기대
 
이길호 기자

섬들의 고향 신안군은 FTA 등 급변하는 농업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배양과 친환경 농·축산업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하여 제10기 슬로시티농업대학 입학식을 지난 36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 호남 편집국

 

이번 입학식은 친환경유기농업, 친환경한우(심화) 2개 과정 입학생 66명으로, 슬로시티농업대학장인 신안군수와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및 학사위원,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10기 슬로시티농업대학 학사운영은 농업인의 수요와 의견을 반영하여 유기농자재 제조·사용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위한 친환경유기농과정, 고품질 고급육 녹색한우 사육경영을 위한 친환경한우(심화)과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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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교육진행은 월 1~4회씩 총 25회 동안 현장견학을 통한 컨설팅 등 교육생들이 현 단계를 진단하고 문제점을 도출하여 해결방안을 찾는 참여형 교육과 이론 및 우수 영농현장을 방문해 실제 체험하는 현장교육을 병행 실시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슬로시티농업대학장 신안군수는 환영사에서 슬로시티농업대학을 통해 어려운 농업·농촌환경에서도 항상 노력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유기농 내실화와 생산비 절감기술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신안군은 2009년도에 슬로시티농업대학을 개설하여 미래 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농업전문경영인을 지난해까지 514명을 양성해오고 있다.

 


기사입력: 2018/03/07 [13:30]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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