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향취가 가득, 오솔길 대나무 울타리 단장
다산기념관, 다산 유적지 일원 산뜻한 봄단장을 마쳐
 
오정혜 기자

전남 강진군 다산기념관이 새봄을 맞아 다산초당을 비롯한 다산 유적지 일원에 산뜻한 봄단장을 마치며 관광객을 맞이한다.

▲     © 호남 편집국

 

최근 다산초당 주변 연지석가산의 대대적인 청소와 초당입구에서 천일각까지 추억의 오솔길을 따라 늘어선 노후된 대나무 울타리를 말끔히 정비, 다산의 향취를 찾는 전국에서 온 다산수련원 교육생들과 많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감흥을 더해주고 있다.

 

임준형 다산기념관장은 “2018 A로의 초대의 해를 맞아 다산초당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다산공직관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해 다산초당과 다산기념관을 전국의 관광명소로 육성해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다산선생이 18년간 유배생활을 하며 남긴 문화유산들을 콘텐츠로 제작, ‘청렴’과 관련해 청렴한 인재 양성을 산실을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다산공직관 청렴교육’, ‘공무원 청렴푸소(FU-SO)체험교육’, ‘다산체험프로그램’ 3개 과정을 상시 운영중으로, 전국 공직자의 필수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청렴과 애민사상을 강조한 다산 정약용의 삶과 사상을 깊이 있게 성찰하는 시간을 통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덕목과 목민관의 자세를 배우는 것은 물론, 공직에 대한 소명의식과 자기성찰의 기회를 갖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근 전남 강진군 다산기념관이 새봄을 맞아 다산초당을 비롯한 다산 유적지 일원에 봄단장을 마치며 관광객 맞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4/04 [11:25]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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