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민속문화예술단, 한강몽땅 여름축제에 참가 ‘박수 갈채’
 
오정혜 기자

지난 85일 한강몽땅 여름축제에 진도의 민속문화인 조도닻배노래(전남도 무형문화재 제40, 예능보유자 조오환)가 서울의 한복판 한강에서 힘차게 노를 저었다.

 

▲     © 호남 편집국

 

닻배노래는 조기잡이 닻배에서 만선을 기원하며 불린 어로요로 닻배라는 이름은 닻을 많이 싣고 다녔다고 해서 붙여졌으며, 닻배에서 그물을 끌어올리거나 내릴 때 또 닻배를 이동시킬 때 노래를 부르는데 진도에서 원형그대로 보존전승되고 있다.

 

현재 진도명품관에서 활발하게 공연중인 ()진도민속예술단의 조오환 단장은 서울까지 천리길이라 이동에 다소 불편함은 있었으나 보배섬 진도의 민속문화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진도의 미래라는 신념으로 몽땅축제에 단원들이 몽땅 참여해 보람된 일을 했다며 환하게 웃으셨다.

 

▲     © 호남 편집국

 

한강몽땅축제 윤성진 총감독은 조도닻배노래 수상공연이 많은 서울 시민들의 열렬한 박수로써 성황리에 끝마칠 수 있었던 것은 진도의 민속예술이 뛰어나다는 반증의 시간이었다정말 멋지고 훌륭한 공연에 찬사와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8/08/08 [12:51]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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