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시장, 김부겸 장관에게 국고 지원 요청
행안부 방문해 대양산단 기반시설확충사업 특별교부세 건의
 
호남 편집국

김종식 목포시장이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별교부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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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은 대양산단 기반시설확충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지난 7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김부겸 장관을 면담하고 지원을 건의했다.

 

현재 대양산단은 현재 김 식품생산기업 3개사가 입주해 있으며, 하반기에는 마른김 생산 업체 8개가 입주할 예정이다.

 

그러나 하반기에 업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맑은 물 및 해수 사용량이 당초 산단 설계사용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기반시설추가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기업들의 차질없는 생산을 돕기 위해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 수산식품산업의 성장동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펼치고 있다.

 

한편 김 시장은 전남도의 재정적 지원도 이끌기 위해 지난 2일 김영록 지사를 면담하고 대양산단 기반시설확충사업 및 후광대로 도로구조개선사업(중앙분리대 철거)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을 요청했고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지난 6일에는 전남도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시와 도의회의 여러 협력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 시장은 한반도신경제지도에서 환서해경제벨트 출발점인 목포가 새로운경제의 축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수산식품산업이 발전해야 한다.

 

그래서 목포가 우리나라 수사식품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정부와 국회, 전남도와 전남도의회의 정책적, 재정적 지원을 이끌어내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8/08 [13:04]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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