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실종자 금일읍 신구항 인근해상에서 차량과함께 숨진채 발견
 
한향주 기자

 

▲     © 호남 편집국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영암)는 완도군 금일읍에서 지난 2일 실종된 실종자가 금일읍 신구항 인근 해상에서 차량과 함께 추락하여 숨진채 발견되어 수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11시경 완도경찰서 금일파출소로 전모씨(36, )가 지난 2일 밤 948분경 소지품을 모두 놓아 둔 채 집을 나가 24시간이 지나도 귀가하지 않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에 완도해양경찰서는 협조 요청을 받아, 경비함정 및 연안구조정, 완도구조대가 지속적으로 수색 하던 중 4일 오후 647분경 금일읍 신구항 인근해상에서 차량(모닝)과 함께 숨져있는 진모씨를 발견하였다.

 

전모씨는 현재 인근 장례식장에 안치 중이며,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하여 조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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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05 [14:39]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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