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달 9월 ‘책 한 잔 어때?’
도서관에서 잠시 쉬어 가세요
 
오정혜 기자

강진군도서관이 독서의 계절을 맞아 다양한 체험과 여러 프로그램으로 가을의 문을 활짝 연다.

 

9월은 독서의 달로 올해는 책 한 잔 어때?’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풍성한 행사가 도서관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생님, 그림책 읽어주세요!’, ‘향기 솔솔 방향제와 야광팔찌 만들기’, ‘비눗방울 놀이들을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는 활동들을 준비했다.

 

청소년들은 특명, 도서관 숨겨진 책을 찾아라!’내가 도서관 뽑기왕’, ‘비누꽃 휴지통 만들기를 하며 책을 통해 성취감을 높이고, 재미를 찾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2일 오전 전라남도 주관 <2018 올해의 책 함께 읽기> 어린이 분야 도서로 선정된 분홍문의 기적을 집필한 강정연 작가 초청강연이 열리며, 14일은 김유석 스토리텔링 전문가를 초빙하여 토크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행사에 앞서 3일부터 약 2주 동안 도서관 이용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행사가 진행되는 주간동안 연체자 구제 행사와 인상 깊은 책 속 한 구절 또는 내가 만든 독서 명언등을 종이에 적어 책 나무에 달아보는 체험이 진행되고, 아동자료실에서는 독특한 삽화가 그려진 그림책이나 아름다운 책 및 빅 북 등을 전시회가 열린다.

 

행사 일정 및 프로그램 관련 궁금한 사항은 강진군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jlib.go.kr)에서 확인하거나 430-3834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구 도서관장은 독서는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나를 만나고 또 타인의 삶을 간접적으로 엿볼 수 있는 가장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올해도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다채로운 행사들과 함께 책으로의 여행을 떠나 청명한 가을의 완연함에 흠뻑 적셔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9/06 [12:03]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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