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피해 완도군 청산·소안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완도군 총 피해액 39억, 청산면 15억, 소안면 16억 집계
 
한향주 기자

25호 태풍 콩레이로 피해가 컸던 완도군 청산면과 소안면이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됐다.

 

▲     © 호남 편집국

 

태풍 콩레이로 인한 완도군 총 피해액은 3993백만 원(공공시설 423백만 원, 사유시설 357천만 원)이고 이중 청산면은 1536백만 원, 소안면은 1622백만 원으로 집계 되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1015일부터 19일까지 관계부처와 민간 전문가 합동 조사 결과 완도군 전체 피해액이 24억 원을 초과해 피해 우심 지구로 선정되고, 청산면과 소안면은 읍면 선포 기준인 6억 원을 초과해 24일 대통령으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받았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태풍 피해에 대해 지방비의 일부를 국고로 추가 지원함으로써 피해 지자체의 재정 부담이 완화된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전라남도로부터 긴급 재난관리기금을 100백만 원을 긴급 건의하여 해양쓰레기 수거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또한 태풍으로 깊은 시름에 잠긴 수혜 주민들을 위해 완도군은 예비비를 편성하여 303세대 수혜민에게 1749백만 원을 지급 할 예정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완도군 신우철 군수는 태풍 솔릭의 상처가 아물지 않았는데 콩레이로 인해 잇따라 피해를 입어 주민들의 시름이 그 어느 때보다 깊을 터라 마음이 무겁다.”행정에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하루 빨리 주민들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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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조은뉴스 완도지사 한향주 입니다.
 
기사입력: 2018/10/25 [13:47]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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