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만큼 화려한 철쭉꽃
 
이귀재 기자

지난 5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남미륵사(주지 석법흥) 경내 분재하우스의 분재가 한그루에 두 종류가 피는 등 형형색색으로 단장해 무더운 날씨에도 이색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분재하우스는 주말이면 몰려드는 관람객들로 북적이는 사찰 특성 상 관리에 한계가 있어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     © 호남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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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5 [14:08]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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